디아3 vs 스타2

난 디아3 하고싶다...근데 그동안 할게없다..던전시지3라도 나오지 좀...

 

fps 는 멀미난다... 정말 겜 좋아하는데 어쩔수없어서 rts 한다(워3//스타2)

 

근데 커스텀겜은 찌질이같아서 하기싫다.. (가끔기분전환용으론괜찮지만..)

 

근데 베넷들어가면 선GG///ㅋㅋㅋ///날빌///캐논러쉬/// 등등등 내가 손이느려서 맨날 당한다

 

빡친다........게임을끈다.

워크3를 킨다...... 블마가 온다..... 블마하나못막아서  안드로메다 까지 다녀온다...

 

빡친다...게임을 끈다.

 

다시할게없어서 스타2를 킨다.. 1대1은 기분상하니까 2:2나 3:3을 한다....

 

쳐발리고 같은팀한테 욕 열라게 먹는다 "다시는 스타2근처에 얼씬도말라고//팀이 ㅄ이라서졌다고 //등등

 

빡친다... 게임을 끈다.

 

나홀로 컴까기로 시간을 때운다..."컴은 나를 놀리거나 우롱하거나 선gg를 치지않는다"

 

그리고 잠에든다 "디아3 꿈을꾼다"

 

커스텀게임이 왜 찌질이같아여...
친구랑하면 짱재미있는데..

ㄴ 친구가없음

별게다 찌질이 같다고 하네

토탈워 시리즈나 파라독스사 겜도 해보심 좋음. 칼질하는 손맛을 느껴보시려면 마운트앤블레이드도 좋고.

ㄴ 온라인겜인가여? 가난뱅이라서여.. 디아나 타이탄퀘스트류를 좋아하는데 그런건가여?

마운트앤블레이드는 성하나 차지하는데 까지는 좋은데 그 이후가 황당.

검색해보세요. 말타고 랜스차징하는 재미가 그만임. 매우 현실적인 중세 기사를 체험할 수 있음.

cafe.daum.net/Europa 가보시면 위에 쓴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데 폐인모드는 책임 안짐.

베타테스터님의 추천에서 뭔가 악마의 기운이 보인다
저기에 빠져들면 왠지 쉽게 못나올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