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케스파가 선수 출전막을 권리가 있나?

난 이게 진짜 궁금.

 

선수가 구단이랑 계약 할 때 계약기간내에 출전 못한다는 조건이 있으면 몰라도.

 

그냥 케스파 같은 단체가 저런 강제력 행사하는게 가능하긴함?

 

법적으로 문제있는거 아님?

구단의 모임이 케스파니까요...

이미 계약할때 다 적어놨겠죠. 빠져나갈수있게

위메이드폭스 유니폼있고 이벤트전 출전했다는건 구단에서 허가했다는건데,
소속 구단도 아니고 케스파가 저런 강제력을 발휘 하는게 가능한가?

뭐 보면 구단을 지배하느게 케스파니까요 -_-;

솔까 이윤열이 미쳐서 법정소송 제기하면 무조건 진다고 보네요...

이건 악법이죠;; 지네가 잘해주는것도 없는주제에 ;

구단모임이 케스파고 구단에서 연봉을 주는거니...
그리고 구단 거역했다간 플겜어 생활 못하죠

계약상 없더라도 케스파가 위메이드 쪽에 압력을 넣을 수도 있겠죠. 왜 나가게 했냐고

협회>구단>선수 계단타기 가능

그렇담... 노예계약삘인가? ;;

법적으로는 없는걸로 압니다. 하지만 스1에 관한 저작권에서는 법적 권리가 케스파에게는 없죠.
이게 문제지.. 공인으로 인증된 협회 입장에서 선수들과 팀들을 스2 못하게 막아도 제지할 방법이 없습니다.

축구 협회에서 선수들 출정 정지 시키는 것과 비슷한 효력이라고 할까요..
하지만 케스파는 원초적으로 스1과 스2의 저작권이 없는 가운데 공재 드립을 했기에...
사실상 이건 앞뒤가 맞질 않는 이상한 상황입니다.
8월까지만 두고 본다고 했으니... 9월 되면 뭔가 소식이 오겠죠..

개스파는 구단연합
즉 위메이드가 벼를 경기에 내보내고 싶은 의지랑 상관없이
카르텔 입장에서는 위메이드가 고깝게 보여서 압력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