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의 상향이요? 간단합니다.

업그레이드 테그를 한단계씩 내려주면 됩니다.

 

솔직히 부화장 유닛은 충분합니다. 개인적으로 저글링과 맹덕이 박휘순은 딱 적절하다고 보거든요.

 

만약 해준다면 박휘순 이속 부화장업 정도면 완전 적절할듯 싶네요.

 

문제는 번식지입니다. 대부분 저징징의 80%가 여기서 나온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이 뭐.. 어떤 유닛이든 카운터인듯한 느낌 아주 쩝니다.

 

그렇기에, 아드레날린업을 번식지업으로 내리고, 히드라 이속업이 추가되어야합니다.

 

이 정도만 넣어줘도 상대편의 필살 카운터 유닛이 나오기 전에 충분한 겐세이가 가능합니다.

 

탱크든 거신이든 토르든 말입니다. 특히 토르는 그나마 아드업이 빨리 되지 않으면 말이 저글링이 카운터지

 

카운터 유닛이 아닙니다.

 

군락은 말할필요 없을거라 봅니다. 솔직히 저그가 군락까지 가게 그냥 뒀다면 그건 치명적일테니까요.

 

업그레이드 몇개로 엄청난 게임판도가 달라질 수 있지요

아드업은 좀 상향해야할 것 같은데.. 20%가 뭐야 대체

바퀴 이속 아래로 내려오면 토스 쥐쥐일껄요. 그리고 아마 저전도 더러운 바퀴싸움나 될겁니다. 밸런스가 이래서 어렵죠.

바퀴이속 아래로 내리면 플토는 잉여됨. 바퀴 올인에 플토는 지지를 쳐야되는 상황이 수도없이 생김

아아2//본문에 적어놨듯이 저도 가능성 없는 이야기란걸 알고있습니다 만약이란 말이죠 하지만 안될거야..ㅠㅠ

[바퀴 이속업이 1티어로 내려올 확률: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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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인구수가 3이될 확률: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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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발 울레기 생산시간이라도좀..

눌러노으면 이 개생기가 밥먹고 똥싸고 낮잠자고 나옴..

그사이 우리집에 남은건 개스통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