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은말이죠..

고철처리장에서 프프전을했습니다.

딴데보고있다가 모니터보니 벌써 시작했더군요 ㅠㅠ(한 15초버렸나..)

그래서 상대분꼐 징징대며 프로브를 찍기시작하며 겜을했죠

근데 정찰을 나가보니 상대방이 제련소가있는겁니다.

'아 슈발 캐논러쉬'

저는 관문에 포풍시폭걸며 추적자를 찍었지만 캐논이 너무많은겁니다.

그리고 전 계속 정찰을 찍으며 동태를 살폈지요.

그리고 캐논이 더 퍼지지않게 적절한위치에 추적자를 배치해놓고 카운터를 준비했슴다.

'공ㅋ허ㅋ'

공허로 상대방 본진을 급습을했죠!

그후 정찰나간프로브를 살려 금네랄에 멀티를 한뒤 캐논을밀었습니다.

그후 상대방이 징징대는걸 뒤로한채 승리를 따냈습니다.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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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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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함성~

포토러쉬 보통 미네랄 필드 닿는 쪽에 우선적으로 들어오지 않음?ㅋ

추적자 아무리 땡겨도 탐사정 피해 입는 시점에서 난 ㅈㅈ 던데 ㅋㅋ

편한마음으로 / 오 대한민국~ 오오오오오~?

어둠빛 // 고철 윗쪽스타팅기준으로 왼쪽에 까시더라구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