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야언인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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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28 19:28:12 KST | 조회 | 369 |
제목 |
왜 이번패치에서 타락귀와 바이킹에 대한 변화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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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 전문가인 바이킹
150/75
데미지 중갑추뎀... 대부분 공중유닛이 중갑이기 때문에 dps 14로 동일 합니다.
거신 상대로 14 dps입니다.
사거리9
대공전문가인 타락귀
150/100
거신상대로 10.52 dps.. 타락밷으면 12.264..
사거리6..
자꾸 눈이 나쁘셔서 못알아보시는 분있는데 거대추뎀 적용한게 이 데미지 입니다. 그러니 미치겟다는 거죠.
자꾸 거추 적용해봐라 이말하시네요. 적용한게 저런데..
데미지 거대추뎀... 공중유닛중에 거대유닛이라 해봐야 잉선,캐리어,배틀,홍어 뿐입니다.
하지만 위의 바이킹은 중갑 추뎀이라는 이유하나로 거대추뎀보다 더욱 효과가 범용적이죠.
그러나 거대추뎀을 받아도 dps는 고작 10.52 타락써봐야 12.264입니다.
바이킹보다 사거리도 짧고 데미지도 구립니다. 거신잡기가 너무 힘들죠. 그렇다고 가격이싸나? 바이킹보다 비쌉니다. 뭐하나 바이킹보다 좋은게 없어요. 이속이 빠르나? 바이킹이속 2.75 타락이속 2.95입니다. 0.2 차이
그렇게 크지않아요. 사거리 3차이만 하겠습니까?
이번 GSL걸림돌에 대한 프로들의 의견입니다.
이형주
- 우승을 차지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있다면 무엇이 될까
▲ 프로토스가 까다롭다. 패치가 된다고 해도 까다로울 것 같아서 걱정이다. 프로토스는 병력이 모이게 될 경우에 너무 한번에 확 이기는 경우가 많다. 추적자가 워낙 세기도 하다
(병력모여 한타 들어올 타이밍에 거신 잡을 유닛이 없어서 힘싸움에 팍 밀린다 이뜻)
장민철
- 프로토스전이 힘들었던 특별한 이유가 있나
▲ 프프전은 거의 실력 싸움 보다는 올인성이 강한 것 같다. 그래서 난 64강에 올라가면 저그와 만나고 싶다. 저그는 한 끼 식사일 뿐이다(웃음).
(차원관문러시이후 거신싸움으로 승패가 정해지는것은 실력이아니라 올인성이라 싫다며 저그는 거신탐에 밀면 이기니 저그만났으면 좋다는 뜻)
일반적으로 테저전이 가장 안습이다 라곤 말하는데 이번 패치로 좀더 두고봐야겠죠 하지만
프로들 사이에서는 저테전보다 훨씬 상태가 안좋은게 저프전인데 이번 질럿의 5초너프가 과연 얼만큼 크게 다가올지가 주목되네요.
만약 질럿 5초가 패치전과 별차이가 없다면 타락귀 바이킹 성능 80%만 해주세요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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