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프로토스 보면

과학기술은 엄청 발달 했는데

 

왠지 인간의 중세시대 느낌이 드는건 저뿐인가여;;

 

특정무언가를 숭배하고

의회도 있고

 

중세시대풍의 투구도 쓴거 보면(프로토스 건물에 나오는 초상화)

왠지 중세시대 느낌이 난다능ㅇㅇ....

근데 모든면에서 짱 마니 발달한건 마즘

ㅇㅇ, 블쟈도 그리 컴셉을 잡았다 언급했지요.

프로토스는 패션의 종족

플토는 신앙심이 깊음.

프로토스의 과학기술은 실로 엄청납니다

만약 실제 현재세상에서 프로토스와 테란이 맞붙는다면 전 프로토스의 엄청난 압승이라고

말하고싶네요,

일단 프로토스의 장갑,무기 모두 테란을 압도하는 수준이 아니라 가지고 노는 수준입니다

테란은 이제 막 레이져를 사용하는 걸음마 단계를 지나고있으나 이미 프로토스는

레이져를 이용한 여러 무기들이 많죠, 공허포격기만 보더라도 이들의 광학레이져

기술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프로토스의 추진장치는 90% 이상의 효율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S대학 기계항공 공학과에 다니고 있지만 지금까지 살펴본 현재 존재하는 어느

엔진에서도 40%이상의 효율을 뽑지는 못하고 있는걸보면 정말 엄청난 겁니다

또한 모선이 프로토스 과학기술의 집합체라고하는데 일단 블랙홀을 생성하는것으로만봐도

프로토스의 과학기술은 이미 신의 영역에 근접했다 봅니다, 블랙홀이란 시공간이 무한으로

휘어져서 시공간의 의미가 없어지는 사건의 지평선을 만들어내는 질량의 총체집합인데요

이런 블랙홀을 만들기위해서는 우주에대한 총체적인 이해와 함께 지금 테란이 상상도못할

엄청난 과학기술이 뒷받침되고있다는것이죠

모선의 사라진기술중에 시간폭탄이라는것이 있는데 이는 넥서스의 시간증폭과 함꼐

시간을 주무르는 기술입니다, 시간을 주무를수있다는것은 이미 그 과학기술의 물리쪽으로

어느정도까지 진화했는지 가늠하지조차 어려울 정도입니다.

이 외에도 현재껏 테란은 생각도못한 광자를 구형태로 쏘아대는 포톤캐논은 스1에서도

방어용으로 쓰였는데 현실에선 전투순양함같은건 광자포 한대맞고 그냥 터져버릴껍니다

커세어의 플라즈마이온포, 스카웃의 반물질미사일, 다크템플러의 워프블레이드,

추적자의 입자분해기, 아비터의 리콜

이런것들은 테란이 한 만년쯤지나야 겨우 만들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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