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데미캣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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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29 11:45:26 KST | 조회 | 690 |
제목 |
발업링에 땡바퀴 전술, 토스한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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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한테는 사신 막느라 진출 못하고 바퀴가 순전히 방어용이지만
토스한테는 타이밍이 확실히 나오는군요. 입구가 넓거나 쿨라스 같이 언덕 입구가 없는 맵에선 즉효입니다.
1.선가스-저글링 발업 찍고 난 후 가스 캐는 드론은 두마리로 제한, 저글링 두마리만 찍고 인구수 20까지 드론만 누르긔
2. 자원 150 되는대로 바퀴굴 짓고, 앞으로의 라바에선 저글링 누르세요. 바퀴 굴 완성 직전 즈음에 라바 한기는 냄겨놉니다. 이 때 퀸 라바 펌핑이 해처리에서 펑펑하며 빛을 발하는 순간! 딱 바퀴굴이 완성됩니다.
바퀴를 상대방 앞마당에 랠리 찍고 파바바박 누르면 4마리가 딱 완성되요
퀸은 라바 펌핑 쉬지 말고 퍽퍽 해주고, 이제 라바에서 뽑는 병력 구성 비는 바퀴1:저글링 4 정도로. 바퀴가 느려 터져서 막 눌렀다간 이미 선발대는 다 죽고 느릿느릿 기어오는 바퀴를 발견할 수 있슴다.
이때쯤 발업된 저글링은 상대방 언덕 확인해 봅미다. 많으면 파수기1 질럿 2기 추적 1. 바퀴가 도착했다면 바퀴로 질럿 때리면서 저글링 동시에 들이닥칩니다. 역장을 쓸테지만 역장 안에 병력이 바퀴2 정도에 저글링 여럿일테니 입구 막고 있던 질럿은 충분히 녹일 수 있을껍니다.
역장 끝나는 순간 여태 해처리에서 열심히 모아놨던 병력 전부 들이칩니다. 여기서 젖절한 컨트롤을 얼마나 구사하느냐에 따라서 게임을 끝낼 수도 있고 피해를 많이 줄 수도 있으며 망할 수도 있습니다.
무리하게 들어가지 말고, 피해를 줄 수 없을 것 같은 상황이 되면 과감히 병력 빼시고 멀티 먹으며 운영합니다. 드론이 20기 가량 되기 땜시롱 여기서 프로브 피해만 적절히 주면 충분히 우위를 가지고 게임 가져가실 수 있을듯.
아 점수드립 나올 것 같아서.. -_-; 다이아 800까지는 통하는 전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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