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건데요.

　프징징들이 최상위권에 테란이 많다고 테란 사기라고 했어요. 근데 왜 리그 진출자 수 가장 많으니까 수가 많은게 무슨 소용이냐고 하네요, 이거 2개가 다른건지 좀 궁금.

이이제 플토 쁠토를 구분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대회에 전념한다고 래더 중단하신 고수분이 한두분이 아닌데 래더 순위가 도데체 먼 의미가 있는지 원.

나도 몰겠네요, 플토들이 그러길래

리그는 그날 그날 컨디션에 따라 좌지우지될수도 있고 날빌로인해 탈락자가 생길수도있음 그리고 무대공포증이나 긴장병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기 능력을 100%발휘 못할수가있음.
반면 그냥 just랭킹은 컨디션 나쁜날 좋은날 날빌당한날 안당한날 쭉 합쳐서 자신의 평균치나 나온다고 볼수도있음 고로 랭킹이 더 확실한것이라 사료됨.

임군 / 래더에 자신의 전략을 노출시키지않기 위해서 래더를 아예 멈추신 GSL 출전자가 한두명이 아니거든요?

　이번 예선전 플토들이 만난 테란들은 다 컨디션이 나빴나봐요 ㅎㅎ

난 그저 저분의 의견에 대한 대답을 드린것뿐
생각해봐요 리그와 랭킹에서의 차이를 물어보잖아요?
당신이 말하는 노출시키지 않기 위해 래더를 멈춘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그분들을 종족의 밸런스를 논할때 쓸 자료로 쓸모가 있을까요?
프로세계로 넘어가면 밸런스 격차가 더 줄어든다고들하잖아요?
아 물론 오해할까봐 말하는데 전 저급니다.

여론이 그렇게 형성이 되있기 때문에 이미 뭐가되든 상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