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징징들의 미래를 예견한 테란의 황제 임요왕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2015787&search=3&search_pos=&q=

 

삼겹살 먹이를 바라보는 이대호 눈빛의 날카로움으로

 

프징징들의 언론플레이를 간파해내고 백일하에 드러낸 통쾌한 글.

 

이 글에 대하여 지식인들은 "김지하 시인의 오적(五敵)이 발표되었때의 카타르시스를 느꼇다" 라고 논평함

 

 

프징징들은 이완용 사타구니 같은 놈들이다. 테란 vs 저그를 걱정해주는척 하면서 이를 근거로 불곰너프를

 

주장한다.

 

프징징들은 식인종마을의 돌격대장 같은 놈들이다.  인류의 가장큰 적이다.

 

이들은 저vs프가 밸런스 뭉개진지 언제인데 이번주 되기전까지 XP에서 저그대 플토는 5:5죠 라면서

 

호구 플래티넘 저그들을 현혹하고 소수 고수 저그의 입엔 오공본드를 발라 밀봉해서 세상을 왜곡한다.

 

 

 

프징징마저도 사랑하는 스타크래프트의 황제 임요왕입니다.

 

홍석천@!

저그는 탱크너프 토스는 불곰너프를 주장합니다

저그는 거신 너프, 테란은 공허 너프를 주장하죠

내용의 논리는 잘 모르겠고... 이분 글쏨씨는 있다...

글솜씨가 DC삘... 왠지 있어보이지만 ... 수준높다기 보다는 있어보이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