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확장팩에서 제일 걱정 되는게...

어떤 얘는 토시를 죽이고 

어떤 얘는 토시를 살렸는데..

확장팩에선 토시가 살아 있을까?

그럼 확장팩에선 토시가 아에 등장을 안하고 언급도 없어야 하는데..

그렇게 가면 이전에서 넘어 오는건

케리건과 레이너가 만났고 타이커스는 죽었다

이정도 뿐이라서 워3 처럼 영웅들의 스토리가 만들어지는게 적어 질텐데..

토시를 잘 살려서 가꿔(?)가야 될텐데...

보통 이런 경우 그냥 사라짐.

토시는 그냥 일회성 인물인듯해요
아리엘핸슨도 일회성인물..
물론 노바도 마찬가지 ..
그런데 타이커스는 살아있거나 죽어있거나.. 엔딩 비하인드를 보면 알겠죠 ..

괜찮아요 블쟈에겐 리저렉션이 있어요

그래서 캠페인 주 트리는
타이커스-발레리안 캠페인이 주 미션이죠
나머지는 타이커스를 뚫기위해 있는 미션 ㅋㅋ

한걸음씩// 노바는어차피 두루트 다 안죽지않나요 그럼 또나와도 될텐데

맞다 .. 이한수정미션도 꽤나 중요한 부분이 많죠
도배 죄송해요 ;

이런 경우도 있죠 메인스토리라고
원래 진 스토리는 토시가 죽는 거고 토시가 살아있는 건 외전격 그냥 분기점 스토리라고 보면 되는 그렇게 생각하면 되죠

[릉아] // ㅋㅋㅋ
와우 하셨던 분인가 보오 ㅋㅋ
와우에서도 죽었던 인물이 알고보니 기억 상실 ㅋㅋ

그런데 노바는 뭐 ... 어차피 자치령 인간이고
짐레이너의 적인 여자일뿐인데요 뭐 ..
한낮 유령요원에 불과하고 2번째는 저그 캠페인이니
일회성 인물에 해당하지 않을까요 ?

왠지 타이커스는 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레이너 같은 성격을 가진 사람이.. 빚을 진 친구를 죽이진 않았을 것 같네요.

레이너 성깔봐서 핸슨->토시 고르는 루트일틋

하니가최고야//
토시가 죽는 스토리로 가면
영웅들의 숫자가 너무 적어지는 듯 해요..
그롬 헬스크림 처럼 존니 멋있게 살다가 죽어서
죽어서도 사람들이
"내 아이디는 그럼 헬스클럽 으로 할꺼야"
요런 일이 일어나는 임팩트를 준 것도 아니고...

그냥 찍 하고 죽어버려서...
좀 영웅들의 스토리 완성이 약해지는 듯 해요..

워3->와우 때는 영웅들의 스토리 완성이 잘되서 흥한 케이스죠...

ㄴ 차가운토시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