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친구들은 타격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코찔찔이 시절, 오락실에서 킹오파와 메탈슬러그를 하면서 크고,

 

스타1을 아직도 오지게 즐기는 한국하고,

 

뭔가 호화롭게 콘솔을 즐기며 자랐을 것 같은 코쟁이친구들하고 생각이 다를 것 같은데,

 

혹시 이에 대해 좀 아시는 분?

(북미 공홈에도 '타격감 개구려 깨갱들아'하고 올라온다던지;)

 

 

스타2이야기: 저글링 타격감 ㅠ

우리나라는 빵빵 터지는거 좋아하고
북미애들은 모르겠네여

저글링 스타1에서는 투당 투당 소리면
스타2에서는 뽁짝뽁짝 ...-0-

예전에 애니메이션 관련 다큐맨터리에서도 드래곤볼과 미녀와 야수 프레임을 비교하며 움직임의 느낌에 대해 설명한것도 있고 해서 다르긴 할 것 같은데 음...ㅋ

특별히 신경 안쓰는 듯? 안그럼 벌써 이야기가 퍼졌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