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여긴 변함이 없네요..

어제도 이렇게 한번 밸런스논란이 달아올라서 밸런스 토론장으로 가시라고 해도 못알아듣고

 

끝까지 떡밥 하나라도 더 밀어보려고 발악들을 하시던데

 

하루 지나니 또터지네요

 

대체 최연식선수가 공식발언 한것도 아니고 밸런스에 대해 개인적으로 한마디 할수도 있지

 

왜 또 굳이 거기에 책임을 물리려고 안달들이 나신것도 이해가 안되고

 

떡밥을 던지는 사람도 문제지만 일일히 던지는데마다 다 휘둘리니 엑스피는 조용할 날이 없네요

어휴 떡밥던지는 한 종자 덕분에 또 이런 취급을..

일부 소수가 물을 흐림

다 휘둘린게 아니고 한 사람이 이상한 떡밥으로 혼자 그런겁니다

인기의 반증인듯.
근데 오늘 건은 좀 악질적인 듯...ㅋ

떡밥에 휘둘리는게 아니라 그걸 막을려는거죠..ㅡㅡ; 그리고 거기에대해 동조해서 책임물리려고한사람은 몇명안됩니다.

그런 글의 관련글은 더이상 뒤로 보내서는 안되니 더이상 올리시지 마시길.

제 생각은 그냥 이렇게 대규모로 반응할 필요도 없고

의연하게 뭐라고 하던말던 넘어가면 될일이지 않았나 싶네요.

의연하게 넘어갈수가 없죠

저런 글을 계속 올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