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KeroBel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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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02 15:44:54 KST | 조회 | 194 |
제목 |
아까 쓴거 다시 해명글. 저그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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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친구 처음에 스타2 시작할때, 제가 가르쳐주면서 할려고 일부로 아는 종족인 저그 가르쳐줌.
2. 배치고사에서 1승4패 로 브론즈 감.
3. 주변에 소식과 관련 사이트에 저그 쓰레기, 저그 암울, 왜 저그 하냐고 있어서 친구가 플토한다고 함
4. 설득시키고, 처음부터 빌드알려줌. 이때 10게임인가 아무튼 그정도 함... 그때 승률 20프로 밖에 안되는 완전 허접임.
5. 기본적인 빌드하면서, 제 아이디로 친구집에서 레더 하는거 보여줌. 그리고 고수들 리플들 가지고 와서 어떤것에 어떤것이 좋은지... 제가 컨트롤 하면서 부대지정하는것 부터 가르쳐주고, 각 상황에 대해 연습게임으로 차근 차근 알려줌.
6. 점점 승이 많아지면서, 게임을 조금씩 알게됨. 빌드만 알게된것으로, 골드 까지 올라감.
7. 게임한거 리플 전부 다 봐주고, 차근 차근 지적하면서 설명해줌. 이점에서는 이게 좋았고, 이점에서는 이게 나빴다 하고 알려줌.
8. 클랜원과 연습게임하면서 관전자 모드로 볼수 있게 함.
9. 팀플로 2저그로, 상황 파악하는것도 알려줌.
10. 이제 4일째 되었는데... 지금 바로 다이아 유저 이기고 플렌티넘 넘어옴.
11. 제가 아까 그글 쓴 이유.
적어도 골드 정도 이하이면, 배우기만 하면 밸런스 탓 할 필요 없이 올라올수 있음. 솔직히 저도 좌절 느끼고 친구 가르쳐주는데 집중하는데... 친구녀석 보면 주변에 도움만 받고, 배울 자세만 있으면 다이아는 요즘은 그냥 만들수 있다고 말한건데 계속 까임. 그동안 쓴글 보면 제가 아까 쓴글에 대해 어그로 끈다고 할수 없음.
저도 예전에 warcraftxp시절에 휴먼으로 징징 거릴때 생각나서 징징 거리는게 그냥 싫고, 그 시간에 연습하면 된다고 말한건데 의미 전달이 제대로 안된거 같아 슬플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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