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북한 못이길거 같음

 아래도 적었는데

 아무리 좋게 생각해줘도,   이런 오합지졸 당나라 군대가 있을까..  

 짬좀 차면 이건 뭐 좆고딩들인지 나라 지킬 스무살 넘은 청년들인지 구분이 안감

 1000명중 999명은 빼지 못해서 끌려온것이니 어쩔수 없는것이겠지만요

 

 휴전선에서 20km 떨어진 전방이라면 전방 부대 군수병 출신임에도

 맨날 티비에서 떠드는  최신화 전투장비따윈  구경하기도 힘듬   6~70년대 장구류들도 많고

 전투조끼는 커녕  허리에 30발 탄입대 꽂고 다니는 후방 부대들은 어떤꼴일지 뭐 보나마나겠죠

 사실 '아.. 못이길거 같은데?' 하는 생각이 처음 든건  훈련소에서 화생방 마셨을떄임

 정화통 하나로 고작 1시간 정도 버텼던걸로 기억는데.  

 무슨 구제 전차, 총 이따위거 집어 치우고 그 생화학탄이 북한군의 최고 주력 무기라는게 문제죠.  

왜 북한은 빡셀거라고 생각하심

북한도 군사훈련 하기 싫어하는 애들 있을듯 ㅋㅋ
홍보영상이야 우리나라도 엄청나보임 ㅋㅋ

어차피 노동력인건 한국군이나 조선군이나 똑같음

근데 조선군은 밥은 더 적게먹고 작업은 훨씬 빡세게함

한국은 생화학무기 없을 것 같죠? 아니야!!

개네는 어렸을때부터 세뇌라도 받아오니까 여기보다야 정신상태가 좀 낫겠죠.

이기고 자시고 를 떠나서 내가 살아야죠 ㅠㅠ 둘다 화학무기 쓰면 군인들만 불쌍

전쟁나면 5분인생인데요. 뭐

간식거리면 잘주면 되죠.

전쟁은 보급이랑 무기, 전술이 문제지 정신력은 나중 문제

어차피 모든 실제 전투는 특수 부대가 다 함..일반 보병들은..걍 전선만 지킴..

북한은 똑같이 끌려가는데 십몇년임
7년차부터 주머니에 손 넣을수 있다고 함

더 빡실리가 없지

이래서 군대를 조기에 보내는 시스템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