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암시장에서 일본망가 잘팔린다고함

몇 년 전 일본 언론에 의해 장마당에서 동방프로젝트 19금 동인지를 판매하는 장면이 포착되었으나 진위여부는 불명이다[4]. 과연 아무리 문을 꽉 닫은 국가라도 세계의 대세인 모에의 힘엔 무릎꿇을 수밖에 없을까'

엄청난 가격이지만 90년대에도 외국의 야동 테이프를 암시장을 통해 들여온 적이 있는만큼 간부나 그 자녀를 중심으로 소비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들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도 접속한다는 루머도 있다.

 

 

신기하네여 ㅋㅋㅋ 상류층? 자제들은 망가도 보고 wow도 하는덧 ㅋㅋㅋㅋㅋㅋ

과연 아무리 문을 꽉 닫은 국가라도 세계의 대세인 모에의 힘엔 무릎꿇을 수밖에 없을까

과연 ...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그렇다 치고 와우는 좀 놀랐다

역시 야동에 국경은 없다

상류층이 편안히 잘먹고 잘살기위해서 공산주의체제를 유지하죠..

북한에도 플삼돌림

왕정국가라서-.- 귀족들은 호화생활 할거 다 함

평양 지역엔 DVD플레이어도 한국 사람들 생각보다 많이 보급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비밀리에 중국에서 한국 드라마 들여다가 보고 그런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