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도 대규모 스케일로 바꿔봅시다.

테란

 

핵 - 본진 전부 날려버리는 위력,

토르 - 해병이나 저글링은 밟고 다니며, 어깨에는 시즈탱크 위력의 포가 장착,

배틀크루즈 - 전술미사일을 장착한 전투모함,

 

프로토스

 

거신 - 한번 레이져를 쓰면, 일꾼은 모두 한방.

모선 - 초창기 모습으로 다시 진화.

캐리어 - 인터셉터 20대 보유가능.

 

저그

 

울트라 - 초강력 재생능력 보유.

퀸 - 하이브에서 등장하는 초강력 유닛.

이쯤되면 막나가자는거지요

은 걍드립이고 대신 밸런스는 시망할듯

근대 왠지 저그엔 대략학살 기술이 없네요

걍 불곰한테 스플래쉬+공중공격을 달아주면 됩니다.

저그는 대규모스케일이라도 징징되야 하니깐.

그냥 블자 머리가 터질뿐... 밸런스는 개나 줘버려...

모함에선 스카웃들이 요격기로 나오고
모선 크기는 맵의 1/4 가량으로 수정. 체력은 10000/10000

울트라도 원래 해병들 다 밟고 다니는걸로 앎

... 모선에서 그비싼 스카웃을뽑아야 공격가능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