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Black_Mar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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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07 02:21:44 KST | 조회 | 199 |
제목 |
슬슬 자야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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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ㅋ
일단 지금은 바로 옆에 있는 창문에서 누가 보는 것 같고
등 뒤에서 문 틈으로 그 여자가 보고 있는 것 같고
방문 열고 나가면 귀신 있을 것 같고
세수 하고 고개 들면 유리창에 귀신 있을 것 같고
자려고 누우면 천장에서 귀신이 쳐다보고 있을 것 같고 ㅋ
아
도시 괴담 + 이해하면 무서운 괴담 + 소의 목 + 빨간 당구공 + 갑자기 날 쳐다보는 처자
이 5 콤보 때문에
오늘 죽겄네요 ㅋ
이렇게 많이 본 적이 없었는데 ㅋ
아무튼 마지막 것만 안 봤으면 그나마 나았을 텐데 ㅋ
초월체님 바보 멍청이 뿡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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