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에쎄뮤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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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07 22:35:51 KST | 조회 | 370 |
제목 |
어느 Xper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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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깨요. 해가 중천에 떴네요.
벌써 시계는 1시를 가르키고 있어요.
컴퓨터를 켜고 playxp에 접속해요.
새로운 공지는 뭐가 있는지 잼있는 글이 올라왔는지 분위기는 어떤지 모니터링해요.
아 스타2 고수가 되기위해 연습을 해야겠어요.
스타2를 켜요. 본계정은 계속해서 휴식경험치를 쌓으며 부캐 3종세트중 하나를 골라잡아 접속해요.
순위가 떨어졌네요.
일단 래더를 뛰기전에 손을 풀어야겠어요.
공개방 잃어버린 사원에 들어가요.
양민을 쉬원하게 썰어주고.
리플까지 보며 승리에 도취되어봐요.
한게임 했으니 이제 래더를 뛸까.. 아냐.. 이따가 해야지 라고 생각하며
playxp 게시판을 둘러본 후 아프리카tv를 켜요.
스타2 방송 볼만한게 뭐 없나 기웃거리다 하나씩 시청해요.
이러다보니 어영부영 시간이 흘러 GSL이 시작할 시간이네요.
곰플레이어를 틀고 GSL을 시청하며 대화방에서 신나게 드립을 쳐요.
GSL이 끝나고 다시 스타2 공개방에 들어가 양민을 때려잡아요.
그리곤 다시 아프리카tv로 가서 연승전을 시청해요.
신나게 보고 있다가 슬슬 졸리네요.
playxp 홈페이지 게시판을 둘러보고 잠에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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