슷2시점에서 태사다르는

거의 신성 불가침의 존재가 된듯하네요

설정변경으로 태사다르 본인이 어쩔수 없는 일이었다고는 해도

대의회 멤버 거의 전부를 몰살시켰으니 까놓고 말해서 프로토스

정부를 전복시켜버렸는데 다른 프로토스는 물론 아직 남아있는

법관 계급조차 아무말도 안하는거 보면.....

설정 망했다고 생각하는중

음>?

설명좀 ㅠㅠ

설정 변경으로 대의회가 끝까지 싸우다가 전멸했다는것이 아닌
태사다르를 끝까지 훼방놓으려다가 태사다르 손에 대의회멤버가
전부 몰살크리

테사다르가 초월체랑 다이다이 뜨러가기전에 컨클레이브 의원들을 모조리 말살했다 합니다.

살려두어선 프로토스가 융합하는데 방해가 된다고 생각한듯

그런데도 다른 프로토스가 암말 안하는거보면 좀 무서움 그정도로 대의회의 권위가 추락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