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달푸른늑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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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17 13:39:40 KST | 조회 | 273 |
제목 |
참 게임하면 그사람의 내면의 심리상태를 아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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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는 특정 게임에 미친듯이 애착이 있다는 전제하에...
패작 드립글을 보니 어이가 없네요...게임이라고 현실과 다르다고 막하는 부류의 사람..게임이나 현실이나 소중하다고 지켜야 된다는 사람... 저처럼 게임일뿐인데 뭐 수수방관자 등등 뭐 어떤 부류의 사람인지는 다 나타나는것 같아요.. 근데 나이가 어리신 분들이 많으셔서 그런가...인터넷의 글로 나이를 알수 없으니깐...대부분 양학도 오케이를 주장하시는 분들의 글은 전혀 설득력도 없고 그냥 내 취향이 양학이니 그냥 그럴래로 보이는 반면 소중하게 지키자는 분들 껄 보면 대체로 논리 정연하네요... 그냥 게임일분인데 하고 수수방관자였던 제 입장도 저런 몇몇분들 때문에 신규 유저 유입이 안되서 그들만의 리그가 되지 않을까 걱정 되네요...
패작 오케이 라고 하시는 분들 이런말이 있습니다. 썩은 물은 고입니다. 당신들이 할려는건 말이에요 단지 기득권층으로써 오만방자한 태도로 밖에 안되요...당신들도 한낱 유저지 당신들 마음대로 신규 유저 못들어게 하는 장벽이 될수 있다고 말한적도 인정해준 사람도 없어요 ...실력이 없으면 하지말아라? 아익후 얼마나 대단한 실력이길래...목숨 걸고들 하시는거 같은데 나가서 산책이라도 한바퀴 하고 오세요... 적당히 취미로 할려는 저같은 사람들이 같은 돈 내고 하는데 왜 즐기는거에 님들 눈치를 봐야합니까? 똑같은 결제자에요 똑같은 유저고요 잘하면 유저가 아니라 즐기는게 유저라고요...
근데 쓰고나서 보니 나도 개소리...
스타이야기) 요새 스타안하고 와우 캐릭터 또하나 만렙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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