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을 무시해선 안됩니다.

스타2도 스타1이 있기에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스타1이 E-스포츠를 부흥시켰고 또 수많은 스타게이머가 태어나게끔 했습니다.

 

지금 스타1은 저무는 해요, 불혹을 지난 지천명의 노인이요, 아서스에게 왕위를 물려주기

 

직전의 메네실 왕이라고 볼 수가 있죠.

 

스타1을 존중합시다. 아 물론 하기는 싫더군요 일꾼이 일을안해요.

 

우리가 까야할것은 답없는 스꼴들과 케이 이 에스....

왕위를 물려주기 직전의 메네실 왕은 이미 몰락하고있... 아 몰락하고있구나

스원을 왜 깐데요, 다~ 같이 즐긴 사람들 끼리 ㅎ..

무시하지 않습니다
명예에 전당에 고이 모셔둘겁니다^^

본래대로라면 가장 이상적인 구도는 스1, 워3, 스2가 모두 리그 운영 되는건데 말이죠...

스1 자체를 깔건 아니죠
그놈의 케

1그러게요... 워3도.... ㅠ

스1을 누가 까나요

케스파를 까는거지

스1 안까요~ 케스파를 까는거지.. 엇! 위엣님이 더 빨랐네 ^_^

스1을 메네실이라고 하니까 아서스의 패륜에 초토화된 메네실 왕가가 생각나는군하

스1 제 인생의 한 부분이었습니다. 98년도인가? 첨 스1 하는데 친구들(지금은 30대 중반) 저그 종족으로 200채워서 공격들어 오는데... 전부다 오버로드.. 저는 공격이 무서워 포톤만 죽어라 깔고... ㅎ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