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래더에서 고수의 기준점수대

아직은 래더 점수가 변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LL 제도 하에서 노가다로 인해서 점수 쌓는건 정말 압도적인 게임수를 기록하지않는 이상 매우 힘듭니다.

 

 

현재로서 1100 정도가 고수의 벽이라 봅니다.

 

그 위로는 유져수가 급속히 확 줄면서 편차가 점점 커지죠.

 

 

그리고 대부분의 중수급 유져가 속해있는곳이 다이아 700~1100 정도의 사이인듯..

 

스타 그냥 저냥 전문적 연구같은건 안해도 열심히 즐기는 유져들은 저를 포함해서 다 이안에서

 

 한번지면

 

한국순위 기준 몇백등 떨어지고 한번 이기면 몇백등 오르는 지옥의 점수대인듯....

문제는 열심히해서 1100을 찍으면 고수 점수대는 더 올라가있다는거;

실력이 늘지 않는데 노가다만한다고 점수가 오를수 있긴한가요?...

계속 지고 이기고하면서 실력이 조금씩이라도 느니깐 점수가 오르는거 아닌지..

물론 휴식점수로 전체점수가 올라가는건 제외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