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가 대형인만큼.. 울트라,거신 수송모습도 바뀌어야..

대국주 다리들이 울트라 묶어서 다니는장면 보이면 신가할듯한데..웬지모를 압박감.;;

거신은 거꾸로 다리들을 묶어서 대롱대롱 매달고 다닌다면;;

지금 기사도연승전에서 토료선 김성제선수가 쓰는거보고.. 그냥 생각나서욤.;;

우월한 토스는 유닛들은 원자단위로 바꿔서 태운다음 내릴때 조합에서 내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거신따위도 차원 붕강기에 쏙

ㅋㅋㅋㅋㅋ 다리를 묶어서 대롱대롱

거신은 나름 설정이 있어서
분자화시켜서 태우고 다닌데요

ㅋㅋ 거신은 차원분광기가 입자로 분해한상태로 운송하는걸로 알고있어욤 ㅋ
울트라를 실은 대군주는 배가 불룩하게 보이면 대박일듯

근데 울트라는....

우월한 토스는 유닛들은 원자단위로 바꿔서 태운다음 내릴때 조합에서 내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거신따위도 차원 붕강기에 쏙

ㄴ 대군주 터질듯한 모습 보여주면 재미있을것 같네요..좋은 생각임..

거신 다리접고 들어가는걸로 알고있었..

대군주 울트라 태우면 배불룩나오고 이속느려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