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폭설의지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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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19 01:05:30 KST | 조회 | 165 |
제목 |
생각난 무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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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작은 아파트의 1층을 여대생 두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었는데...
둘은 집에 돌아와 서로 이야기를 하다가 한 친구가 남자친구의 전화를 받고 친구 홀로 남겨두고 집을 비웠죠...
남자친구와 대화를 하다 늦어질지 모른다는 말을 친구에게 남기기 위해 잠시 들어왔는데...
집 현관에 들어서 불이 꺼져있었기에...
그세 친구가 잠이 든 것 같다는 생각에 조용히 문을 닫고 나와 남자친구와 시간을 보냈고...
새벽에 집으로 돌아갔을 때는...
친구의 죽은 모습과.. 거울에 립스틱으로 '불을 켰으면 너도 죽였다'란 글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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