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캠페인 내의 나의 위치는 스타1이 좋았는데 ㅋ

지미가 막 말걸어줌 사령관이라고 ㅋㅋ

그래서 마치 나도 실제로 그 시대속 한 사람인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는데..

스타2는 그냥 3인칭 관찰자 시점이랄까 ㅡ.,ㅡ

그나마 가끔 레이너가 하는 얘기가

"누군가가 날 지켜보고 있는 것 뭐시기저시기"

아.. 게임내에 내 존재감이 사라진 것 같아서 슬ㅋ픔ㅋ

어이~ 촌놈!!

미연시를 하심이....

그러고보니 그렇군요
감정이입이 잘 안되는듯 한...

This is Jimmy

[영타 → 한타 자동 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