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mm가 원래는 울트라리스크 대항마로 나온 스킬 아닌가요?

아시다시피 시즈탱크의 시즈모드는 아군도 피해를 입으므로 울트라리스크에대한 해법이 아닌거같고,

 

만약 불곰을 없다고 생각한다면

 

 

저그가 울트라리스크체제를 확보했다면

 

토르의 250mm는 최고의 카드가 될거같은데요.

 

굳이 광란을 제외하고 생각해도 6초에 500데미지를 준다는거자체가 토르가 울트라 동수만 확보한다면 최고의 카드 아닌가요???

평타로 치나 250mm로 치나 dps가 별 차이가 없음여..

울트라에 250쏴도 울트라가 사거리밖으로 나가버리면 그만.

게다가 울레긔가 스턴 면역이라서 250mm은 진짜 필요없음..

사거리가 더 긴것도 아니고, 250mm 끝나기전에 울트라가 죽으면 오히려 dps 손실이라내요

컨셉은 그게 맞는거 같긴한데
처음에 폼 잡으면서 2초 정도 날라가는게 큰 듯

울트라에게 250미리 준비하는 사이에 다른 병력들이 딜해서 울트라 반피이하.
울트라 죽음
250미리 완료동작.

결론 : 250미리는 입스타. 쓰는게 토르의 화력이 떨어지는 기현상 발생.

현실은 불곰 무빙샷이 더 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