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어제 희귀한 경험을 했긔

저는 1200대 저그이고 친구는 1100대 테란인데,

서로 피방에 놀러가서 1:1래더를 동시에 시작했습니다.

서칭이 바로 되길래. 오 빨리되네 ㅎㅎㅎㅎㅎㅎㅎ 이러면서 로딩창을 봣죠.

근데 바로 옆에있는 친구랑 서칭... -ㅅ-;;;

화염차에 털리며 테란은 사기! 를 외치며 ㅈㅈ

그후 한 2판인가 더 뒤에? 또 서칭을 했는데 또 만났습니다.

... 또 졌습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연이네요

가능한가;;;

잘하는 친구를 두셧군요 ㅜㅡ
제친구는 브론즈
4명이 스타하는데 4명다 브론즈임;;;

부럽다

내주변에 스2하는 친구가 없는데

원래 제가 걔랑 연겜만 하면 다이겼는데, 어느 순간 보니 발리고 있는 제 자신을 보았음 .. ㅠㅠ

부럽다

내 주변엔 친구가 없는데


오해말긔, 다 군대가고 심지어 아프리카로 선교도 감.

ell 비슷하면 가능한데......

친구분이랑 실력이 비슷하신듯?

ㄴ ㅇㅇ 그런거 같아여. 근데 아는 형이랑도 점수대 비슷한데 한번도 만난적이 없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