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정 토스의 시대이군요 ㅋㅋㅋ

테저전이 밸런스가 맞춰진다고 쳐도 (저그가 더 좋아질걸로 봄)

 

프저전은 아직도 언밸런스

 

너프전 토스 트랜드가 원게에서 파수기 뽑으면서 빠른 멀티 하는게 추세였고 요세 투게 압박하는

 

토스도 없는디 광전사 너프해봤자 그다지 토스가 약해지는것도 아님

 

저그가 토스 상대로  힘든게 초반 질럿 압박이 아니라 앞마당 먹고 나오는 토스의 토할거 같은 조합된

 

물량이지요 .... 거신 다수에 점멸 추격자 파수기 몇기 조합 갖춰서 나오는 토스상대로 저그가 암울한건

 

패치전이나 후나 별차이가 없음

 

결론은 패치후에는 진정 토스의 시대가 열린다라는 것임

 

 

 

 

 

 

이거 쓴 사람은 테란일거같다.

이제 마린링 파헤법만 나오면 플토시대 열림!

이거 쓴 사람은 테란일거같다.

정찰 프로브를 두기 보내면 어떨까여

과연그럴까?

[글쓴이가 테뻔뻔일 확률: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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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건지 뇌가 없는건지..... 토스의 초반 푸시가 아얘 안되기 때문에 저그가 한타이밍 먼저 배를 쨀 수 있기 때문에.. 4차관을 해도 더욱 막기 쉬워진건데.. 뭔소리야;; 그 이후 운영도 다 한타이밍씩 빨라졌기 때문에 프로토스나 테란이 느끼는 압박감이 생각보다 크다는게 지금의견인데.. 물론 앞으로야 적응해서 달라지겠지만.. 저그는 이번 패치로 초반에 무난하게 앞마당 가져가면서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앞선테크의 위력으로 테란과 프로토스를 방어해낼 수 있다는게 문제.... 프로토스나 테란은 이제 저그를 공격하기 보다는 같이 맞멀티 먹는 것 이외에는 뾰족한 해답이 없고, 따라서 저그는 그 타이밍에 멀티 1개를 더 먹을 여유도 생겼는데.....

뮤탈이 기존보다 30초쯤 먼저 뜬다고 생각해보자고.. 공포 그 자체잖아..

플라토닉토스 //시끄러 이 플징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