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빌 우려먹기 한 2~3일간 잘통하겟네요.

전 과음도 한 끝이라 머리도 아프고

 

저그전 걸리면 6마린 5SCV 치즈 들어가는데...

 

앞마당은 확실히 박살내네요.

 

 

저그분들이 탱크와 힘싸움을 하는 꿈에 젖어있는 동안 저처럼 실력없는 부류는

 

날빌로 살짝 우려먹습니다.

 

PS:저그전 3연승 덕에 드디어 얍샵이로 1000 점 넘겼다능ㅠ.ㅠ

원래 남이 안하는걸 해야 고수죠

ㅋㅋ. 이거 좀 무서움 ㅠㅠ,

테란은 카드가 많지 ㅋㅋ

요즘엔 사신 벙커가 별로라 차라리 저글링부터 뽑고 정찰 후 앞마당 가져가는게 낫겠네요

베타때 저그전 주력으로 써먹던건데... 이런걸 다시 쓸날이 오게되다니.. 기분이 묘하군요 -_-;

저는 탱크로 발리고 다닙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