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탈스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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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27 23:09:33 KST | 조회 | 205 |
제목 |
전자 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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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업으로 주말 편의점 야간 알바를 뛰는 곳의 교대자 들인데
전자는 분점
후자는 본점
전자는 일단 말이 극단적으로 적어서 오해의 소지가 있음 (사장 전달 사항을 안전달 하던지, 잘못 전달 되던지)
그리고 나 역시 말적은 한 소심남이어서 둘이 있으면 적막 그 자체 굉장히 뻘쭘 근데 이쁘긴 이쁨 ㅋ
후자는
할말은 다 함, 그래서 가끔 사람 빡치게함과 동시에 은근히 챙겨줌
어? 어떻게 보면 굉장히 계획적으로 교대자 부려 먹는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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