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하면서 참 어렵다고느낀게

알까기 점막퍼트리기 대군주펼치기 등등 손많이가는거야 다들 아는거고

개인적으로 한타나 교전때 유닛들 진형맞춰주는게 그렇게 어려울수가 없었음

저글링은 개빠르고 바퀴는 그보다 훨느리고 히드라는 더 심하고 ㅡㅡ

거기다가 히드라 타임부터는 펼치는컨도 해야되는데 조루이속에 펼쳐봐야 이미 수십대 맞은후

부대지정 일일이 해줘야 좀 쓸만한 진형이 나오는데 이미 여기서 밸붕..

 

프토는 광전사 앞으로 빼주기, 노는멸자 없게 사거리 맞추기, 파수기 항상 역장쓸수있게 거리맞추기

이정도만 하면 웬만한 교전에서 제몫은 다 함

 

 

 

 

테란? 어택땅에 자극제만 쓸줄알아도 90% 이상 효율 나오던데 ''

저글링은 이속을 줄이고 다른 능력치를 좀 올리는게 오히려 저그 유져들한테 버프일듯.

이속 차이가 너무 나서 부대 운용 난이도가 너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