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Vexu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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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02 16:30:45 KST | 조회 | 281 |
제목 |
이등병 때 하루 중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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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상에 누워서 자기 직전까지 시간이였습니다.
그 시간만큼은 아무도 날 건들지 않고, 몸도 나른하게 편하고,
하고 싶은 생각을 할 수 있었으니까요.
잠이 늦게왓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이 들지만,
몸이 피곤하다보니 곧잘 자게되고,
너무 빨리 자버린 다음날에는
그 시간이 정말 아깝게 느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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