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리쌍록때문에 오히려 스1망하는거 아닌가?

스1이 정형화된 느낌이 강한듯..

 

옛날에 임진록은 이 정도 느낌이 아니였는데

 

재미가없음..너무 정형화되고

 

그리고 이제동 너무 불쌍타 ㅠ

 

시대를 잘못만난 난세의 희생양

전 리쌍록땜에 스1 정나미 다 떨어짐

시대를 잘못만난 난세의 희생양이면 홍진호죠...ㅎ

잉영호 때문에 스타 망했다 라는 말은 자주 들어본것 같네요
그래도 예전 잉영호는 꼼수도 잘쓰고,타이밍러시도 하고,,경기 그렇게 재미없지 않았는데

왜 하늘은 나(이제동)을 낳고 이영호도 낳았는가!

이영호는 꼼딩이었을 때가 나았죠.

이영호는 경기가 재미없어진 가장 큰 이유가
이기는게 당연해져서 그렇죠.

긴장감이 없어요 경기를 볼때..
경기볼때 다이아테란vs브론즈저그 보는 기분이랄까.

ㄴ 이제동이 브론즈?????????????; ;;;;;;;;;;;;;;;;;;

루시안츠//그게 아닙니다,,그냥 이겨서가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멀티 수비 자원 수비,,
식의 운영을 하면서 자신이 이길수 있을때 공격합니다,,이런경우 게임이 정말 재미없어지죠
격투기도 마찬가지고요,,운영을 하는 정상급선수는 모험이나 승부를 걸지 않아서
경기를 재미없게 만들고 팬이 아유를 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이와 같은 경우죠

팬들은 단지 이기는 경기를 보러온게 아닙니다,,화끈한 승부를 보러온것이죠
최고의 결승전 5경기였던 박성준과 이병민의 포르테 경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살얼음판의
싸움이었고,,최고의 경기로 꼽히고 있고,최고의 결승전매치였던 김준영과 변형태의 경기는
서로 공격과 수비,,사방에서 이루어지는 교전 등으로 인해서 최고의 명승부로 꼽는겁니다
단지 한쪽이 체제상으로 유리하니 멀티먹고 많이 먹으면 이기니 니가 공격해,,라는 경기는
공격하다가 상대가 불리해져도 이기고,,상대가 공격을 안해도 내가 유리해지는 맥락이죠
결국 이런경기를 재밌어 할 팬들은 거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