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드 분산배치가 오픈리그 취지에 안맞는거 아님?

어제 장재호잡고 올라간 분도 네임드는 아니였잖음?

보다 많은 사람에게 기회를 주고 숨은 인재를 발굴하려는게 오픈리그 취지 아님?

그래서 64강 예선에서 서기수 선수하고 김원기 선수하고 맞붙여서 떨구고 다음 32강 예선에서 김성제 선수하고 맞붙여서 떨구면 기분 좋음?

흥행이 먼저인듯

그래서 64강 예선에서 서기수 선수하고 김원기 선수하고 맞붙여서 떨구고 다음 32강 예선에서 김성제 선수하고 맞붙여서 떨구면 기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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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임요환을 이기면 되죠

고수들 분산배치는 필요하긴 한데, 네임드별로 분산배치하는게 불공평하다고 생각되어지면 ELL로 분산배치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함요.

적당히 네임드들 분산배치는 필요하다고 봐요.

그건 맞는데, 예선에서 결승전을 보기에는 아깝잖아요^^;;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공정히 할껍니다. 보는 눈이 몇갠데 이좌쉭들

맞는말인데 사실 오픈리그 자체가 떠야 앞으로도 그 숨은 인재들을 발굴할 길이 보이고 하니
임요환은 띄워줘야됨ㅇㅇ

분산 배치가 되었음에도

그 분산 배치가 된 네임드를 이기고 올라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인재겠죠?

오픈은 참가에 오픈 됬잔쑤 ㅋㅋㅋㅋ 참가했음 됬지뭐....

흥행도 고려해야죠; 취지야 언제나 이상적이지만 방송사로서는 흥행을 고려안할수는 없자나요. 그리고 넴드를 꺾을경우 그만큼 확 튀게 되니 실력만있다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숨은 인재는 장재호를 잡았듯이 다 잡고 올라가면 됩니다

상식선에서 생각합시다.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