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임요환선수 경기 보고 온 간단 리뷰.

4강경기중에 도착해서 밖의 유리통해서 보다가 1경기 끝나고

바로 2경기 시작하더니 얼마 안돼서 끝나고 곧이어 임요환 선수 결승 경기는

현장에서 옵저버화면으로 중계해준다고 공지후에 리플레이 테스트후

중계가 시작되었습니다. 채정원해설이 나오시더니 임요환 선수의 요청으로

아프리카중계는 자제해달라고 하셨어요. 실제로 몇분이 하시려다가 그만두셨어요.

 아이디는 토너먼트백이십팔 대 토너먼트백오십팔 이었던가. 128번이 임선수고

옵저버는 paranoia 네요. 이분이 채정원해설인 듯 보였어요.

 사진은 4강경기중 밖에서 찍은 사진하고 진출확정이후 기자실에서 인터뷰 이후

팬클럽회원인듯한 여자분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찍은 사진이에요. 오래된 팬클럽

회원분들인지 아주 친해보였어요.

ㅇㅅㅇ

헉헉헉!?!?! 가서 얘기도 할수있단말인가!?

팬클럽분들과 꽤 오래 얘기하던데요. 오히려 기자 인터뷰보다 더 오래하던 것 같았어요.

코코슈님께서 feel받으셨습니다.

오지영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예요 ;;ㅅ;; 으흑흑흐그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