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타2 이렇게 나올줄 알았음..

기본판에서는 지금처럼 나오지만 시즌제 도입(약 4개월 정도)

4개월 지나면 일부 유닛이 새로 추가되고 기존 유닛이 빠짐(잘 안쓰이는 유닛 위주)

 

확팩이 없어도 유저는 새로운 유닛의 등장으로 새로운 재미(밸런스팀은 개망?? 물론 시즌은 미리 공고하고 시즌전 테썹을 한달정도 유지해 새로운 유닛의 밸런스를 맞춤 -> 근데 지금 밸런스 잡는걸로 봐서는 불가능)

 

첫번째 확팩에서는 새로운 종족이 아닌 종족을 분기점으로 선택가능

테란이 짐레이너테란 맹스크테란 이런식으로 나눠짐

같은 테란이지만 유닛은 80%같고 20%유닛이 차별이 이뤄짐

저그랑 플토도 이렇게 2개로 나뉨

 

두번째 확장은 새로운 종족 추가(밸런스 완전 개망?)

젤나가든가 혼종이라던가 새로운 종족 추가

 

하지만 역시나 밸런스 문제로 이 모든게 다 망함

역시 rts는 밸런스가 가장 중요

한 종족이 두개로 나눠진다 하니 삼국지 천명 생각남
유비군/제갈량군
조조군/사마의군
육손군/제갈근군

이거슨 적색경보

아아 이렇게 예상하셨다는 글이구나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