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xP_hAd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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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11 14:53:04 KST | 조회 | 399 |
제목 |
한규종선수 인터뷰내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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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시즌에는 코드S를 눈 앞에 두고 탈락해 아쉬웠을 것 같은데
▲ 꿈에 공허포격기가 나올 정도로 힘들었다(웃음). 그 당시에는 경기에서 진 것이 처음이라 컨트롤이 안 되더라. 지난 시즌에도 가장 자신 있는 종족전이었는데, 한 경기를 지고 나니까 패배에 익숙치 않아 당황하게 됐다. 그래서 다음 경기에서 준비하지도 않았던 전략을 무리하게 감행하고 탈락했었다. 그런데 이제는 져도 괜찮게 넘길 수 있게 됐고, 오늘도 떨어졌더라도 여유를 가질 수 있었을 것 같다.
공포에 뚫리면 무섭긔...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111057&db=interview&cate=&page=1&field=&kwrd=
방금올라온 따끈따끈한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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