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너는펫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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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16 11:50:25 KST | 조회 | 289 |
제목 |
캐스파카 재료재공??? 뭔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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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zdnet.co.kr/Contents/2010/10/15/zdnet20101015104301.htm
두 명의 무사가 외나무다리에서 만나 칼집에 손을 올린 채 죽일 듯이 쳐다보고 있다.
한 무사는 자신이 다리를 만들었으니 통행료와 다리명칭을 붙일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고,
또 다른 무사는 다리를 만들 때 재료를 제공했으니 기본 권리는 인정해 달라며 눈을 치켜세운다.
재료 제공이 아니라 다리에 톨게이트를 만들어 돈을 걷은것일텐데???
그레텍의 마음은 이렇게 표현했네요...ㅠㅠ
하지만 그래텍 측은 협회 사무국의 이해할 수 없는 행보에 대해 할 말을 잃고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는 상태다. 협회 사무국은 칼을 빼든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그래텍은 오히려 칼을 내려놓고 주저 앉았다. 수많은 e스포츠팬들과 불철주야 구슬땀을 흘리는 프로게이머의 얼굴을 볼 수 없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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