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eversou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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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18 00:11:52 KST | 조회 | 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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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긔뭥긔..ㅡ3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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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에 상큼한(자글거리는) 주름이 유통기한 하루지난 아침햇살 같고요
날카롭게(뭉툭하게)선 콧날이 브런치로 끓여먹는 삼양라면 같고요
크고아름다운 앞니가 연승전하고 난뒤 엉덩이에 난 땀띠 같아요.
헤헤 사과를 잔인하게 씹어먹는데는 다 비결이 있는거군요
예로부터 앞니가 커다란 사람은 ㅇㅇ을 잘한다고 ...흠흠..
스타2 이야기 : 감염충은 점막위를 더듬더듬.. 저..점막으로 가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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