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단의 심장에 대해서..

만약에 스타크래프트2 확장팩인 군단의 심장이 정녕 자유의 날개 이전 스토리라면

나오는 순서는 군단의 심장 -> 자유의 날개 -> 공허의 유산이어야 하는데 자유의 날개가 먼저 나와버렸으니...

거기에 스토리도 이어지지도 않을 뿐더러 게다가 엔딩은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엔딩과 같은 느낌으로 나올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미션은 제한 시간내에 유물을 파괴? 아니면 의외의 임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과거로돌아간다는 설정이라니까 나오는순서는 상관없음

[블리자드가 알아서 잘 할 확률: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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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두어하고 자유의 날개 사이에 공백이 5년입니다.

충분히 시간 안겹치게 할 수 잇습니다.

근데.. 캐리건이 먼저.. 그게 되야 하니까 테란이 먼저 맞지 않을까나요

언데드의황금기 /헐 과거로 돌아가는 거였음?

그냥 과거얘기하는건줄 알았는대

케리건이 회상하는 방식으로 하면 됩니다

드라마나 영화도 과거이야기 갈때가 많죠..
스파르타쿠스같은경우도 시즌2는 지금 제작중인데..시즌1보다 과거시절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있다고하더군요..
또 배트맨 비긴즈 같은 것도 마찬가지구요..

과거로 돌아간다는게 회상이라던가 그런뜻이죠

캐리건이 레이너한테 나의예기를해줄게 이러면서 동영상이끝나고 미션시작 이렇다던가

굳이 회상도 필요없지요. 소설같은거 보면 회상까지는 안가도

그냥 과거 이야기 다루는 경우 많으니까요.

블리자드의 능력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