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랭킹 이해가 안가네..

솔직히 플토가 그렇게 암울한가요?

 

프로나 준프로급 유저들이 징징거리는거야 반은 엄살이고... 상위권으로 갈수록 밸런스를 씹어먹는 그 무언가때문에 걍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데..

 

플토가 뭐 그렇게 암울하다고..

 

솔직히 짐 벨런스는 보편적으로 봤을때, 저:테 5:5  테:프 6:4 프:저 6:4 정도라고 보는데..

 

저그유저들은 이정도만으로도 만족하는 분위기인데.. 

 

테란전 승률이 약간 떨어져서 징징대는건가? ... 여전히 저그상대론 우위에 있지않음?

 

솔직히 테란전에 징징대는건 약간 이해가가는데 저그상대로 못해먹겠다는 프징징 보면 그간 얼마나 저그상대로 날로먹는 게임을 많이했으면 지금 밸런스로 징징대는건가 하는 생각이 듬..

플토는 저그4 차관으로 그냥 이기던거 이제 못이기니까 암울한 거에요
이제 플토가 저그 상대로 처음으로 운영이란 것을 하게 되었거든요

저테는 5.5:4.5라는 의견이 요즘 상승세입니다. 고갱님

ㅇㅇ 근데 지에셀 테프전 정말 잼없음.. 저테전이 최고임 :)

테:프 6:4 라고 생각 하심?

7:3 이면 적절함

7;3은 오바고 6;4는 이해해줌요.

플토는 저그4 차관으로 그냥 이기던거 이제 못이기니까 암울한 거에요
이제 플토가 저그 상대로 처음으로 운영이란 것을 하게 되었거든요

테오시스// 것두 좀 이견이 있습니다. 최상위권 유저들 쌈에선 약간 그런느낌이 있는데 다이아 1000점대 미만에선 여전히 저테전은 5:5 내지는 6:4인거 같아요. 맵에따라 좀 느낌이 틀리긴하지만..

조금씩 저>프 얘기 나오는데 -_-

Celcious//
프>>>>>>>>>>>>>>>>>>>>저 아님?

6:4 도 심한 언벨이라던데요 어떤 사람들은

물론 약간의 언벨이라는 뜻으로 저도 저테 6:4 생각합니다

저>프는 솔직히 오버이고, 그간 얼마나 날로먹었길래 초반에 약간 신경만 써주면되는데 그게 귀찮다는 소리로밖에 안들림..

jagenau 저분은 아직도 프저 징징거리고 있내 요새 gsl 프저전 양상바뀐건 보이지도 않는듯

JaGenau // ㄴㄴ 그정도는 아님. 바퀴 사거리1이 별거 아니라면 아니라도 초반에 신경좀 쓰이게 만들더군요. 프>>>>>>>>>>저 는 옛날얘기고 지금은 예전보다 할만해진건 사실

프>저 사람들이 왜케 극단적인걸 좋아함 ㅋㅋ

프저전 한경기햇어요 아오ㅋㅋㅋㅋ 또 이러다 플토이기면
'솔직히 이건 플토가 컨이 좋앗다' 이러실건아니죠?

마맘맘// 초반 약간이 아닙니다 gsl 최근 경기만봐도 토스가 앞마당 먹으려는거 저그가 찌르는거에 토스가 상당히 고전하죠 정민수 선수처럼 기가막힌 역장으로 계속 수비해야 겨우 막죠

테>저 가 요즘 대세고 프>저 까지 나오면

저>테>프 ??

허니뷰// 네.. 대신 계속 찌르는거 막기만하면 토스가 이기죠.. 저그는 공격만하다가 테크도 못올리고 자멸하구요.

패치이전에 프>>>>>>>>>>>>>저 였던 상황에서는 저그는.. 4차관 막으려면 가진 역량 총동원해서 막아야 간신히 막고, 존나 힘겹게 잘막아도 후속타에 밀리거나, 중반넘어가서 거신나오는 탐이면 걍 쥐쥐치냐, 존나멋지게 쥐쥐치냐를 고민해야했었는데 ..

패치 이전 얘기는 할 필요가 없내요 지금 얘기하는건 패치후에 저그가 할만해졌다는거거든요 그리고 찌르는게 드론 아예 안찍고 쇼부운영이면 막히면 토스가 이기지만 어느정도 이득보고 테크 타거나 드론찍는식으로 운영하면 되거든요 스1 때나 쇼부치면 뒤가 없었지 애벌레 펌핑있는 스2때는 어느정도 뒤가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