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XPbo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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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22 16:22:27 KST | 조회 | 118 |
제목 |
전 사실 테뻔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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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신인 김원기와 각성한 새 주장 서기수의 초반 엄청난 기세, 그리고 창단 효과를 바탕으로 이스트로는 초반 4승 2패를 달리며 모두에게 기대감을 주었으나 후반부 김원기의 고질적 동족전 문제와 잇따른 4연패로 결국 4승 6패로 시즌을 마쳐 아쉬움을 진하게 남기게 된다.
는 과장과 사기수
스2 이야기 : 농담아니고 과거에는 테뻔뻔이였습니다. 근데 그때 테묵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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