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파마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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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22 16:33:17 KST | 조회 | 84 |
제목 |
테란과 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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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 국권상실기에 테란을 꾸준히했다
저그의 매미없는 (구)바퀴에 개쳐발리듯 발렸다 플토전 또한 손쓸 방법 없이 발렸다.
그리고 패치 ㅇㅇ...
국권상실기를 견뎌낸 테란은 강했다.
그리고 게임을 하면할수록 테란의 엄청난 포텐이 폭발하며 최강종족으로 등극한다.
저그 플토강점기에 저그를 꾸준히 했다.
(구)바퀴가 너프된 이후 쓰렉바퀴상태에서
테란의 사신에 죽는 일벌레와 4차관 파일런에서 뛰어오는 광전사에 마우스를 던졌다.
그리고 패치 ㅇㅇ...
플토강점기를 견뎌낸 저그는 강했다.
그리고 초고수 쩌그들의 활약에 힘입어 안정적인 운영면이 늘어만 갔다.
저그 특유의 날빌도 꾸준히 개발됬다.
두 종족이 버프와 너프를 거듭하는 사이
플토는 크게 바뀐게 없다.
이제 곧 플토도 패치 되겠죠?
지금 플토분들이 저그에 힘들다 하는건 쫌.. 뭐랄까
저그가 얼마나 쳐발리면서 단련되어왔는지 누가 단련시켰는지 잘 생각해보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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