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뻔뻔님들

저v프

저번에 레니아워님도 굳이 한쪽손 들어준다면 플토쪽으로 기운다고 말하셨고

다른 프로게이머들 플토게이머들이 저그전 힘들다고 징징댄거 한번도 본적없거든요?

서기수 선수도 저그 약하다그랬고 장민철 선수는 저그가 플토이기려고하는게 욕심이라고 까지 말할정돈데

 

 

도대체 왜 xp는 이렇게 프징징 프뻔뻔이 많은지? 테란이 저그한테 징징대면 납득이라도 가지요

프로토스들 테란전 힘들수도있는데 저그한테 징징거리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뮤링을 무슨 최강의 무적전략인것 처럼 말하시는데 뮤링 1.0 때 안썼습니까?

아니죠? 그렇다고 1.12 와서 뮤탈이나 저글링이 좋아진것도 아니죠?

 

김원기, 이형주선수들 점추 사기라고했는데

 

근데 왜 뮤링 무적론들 펼치시는지? 바퀴사거리 1 증가로 저그가 바퀴푸시라는 꺼낼카드 1개가 더 생겨서

좋아진건 맞는데요 그렇다고 프<저 드립까지 이렇게 만발할정돈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쪽수로 밀어 붙이고 되지도않는 무시 댓글로 일관하지 마시구요 납득이 가게 말씀좀 부탁드립니다?

 

저=프 까진 양보하는샘 치고 납득할순있어도 저>프? 솔직히 아니라고봐요 진짜로 -_-

1.0때 처럼 그냥 저그 한끼식사 처럼 잡아드셔야 안징징 대실껀가...

프로토스 프로게이머드리 게임메카인터뷰에서 저그 힘들다고 했는데염
장민철님 빼고 ㅋㅋㅋㅋㅋ

프로토스 프로게이머드리 게임메카인터뷰에서 저그 힘들다고 했는데염
장민철님 빼고 ㅋㅋㅋㅋㅋ

저=프 맞아요 그래서 13:6

음..프로토스는 인구수가 많아서 화력이 강해요. 사실 한 두판 지고 나서 인터넷 켜면 할 일이 징징댈 것 밖에 없죠.

뻔뻔 때라구요 ㅡㅡ

뮤링은 점추로 때려잡는게 맞아요 그래서 김원기 이형주선수들이 점추 사기라고 한거고요

저그는 지상으론 토스한테 답없어서 그나마 뮤탈가는건데....
뮤탈대응 잘하는 토스들 보면.. 저그가 답없슴.. 파수+추적+잉정관이나 거신섞어서 나오는거에 뮤링링 다 꼬라박지.. 아니면 본진바꾸기나..

아니.. 그러니까 축구한다고 인터뷰로 브라질 이긴다고 했다고, 한국이 브라질 이기는게 아니잖아요.
결국은 통계로 말하는건데, 지금 통계가 많이 안쌓인 건 맞지만 GSL에서 저그가 앞서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논리적으로 설명좀 해주세요 왜 갑자기 1.12 와서 뮤링 최강론을 펼치시는지요

그리고 그 때 인터뷰 말씀하시는거며 저그2명 빼고 다 테프 였는데요

프징징은 답이 없는게 무슨 저글링 뮤탈 능력치가 바뀐것도 아니고
맨날 하는 말이 뮤탈 모이면 절대 못막는다 하는데 추좆도 모이면 ㅈㄴ 쎈데요.
그렇게 뮤탈이 사기면 gsl에서 그럼 저그들 왜 200 싸움에서 뮤탈위주로 병력 안 모음 ?? 필승전략이라매요
글고 저글링 뮤탈 취약한 타이밍 분명히 있고, 뮤탈 그렇게 모이도록 프토는 암 것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