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트리플에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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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26 16:34:34 KST | 조회 | 75 |
제목 |
토토에관한안좋은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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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1차때 김원기뉨 팬이였다.
그래서 토토를 아무생각없이 과장님과 똑같이했다.
친구랑 2:2를하면서 넌토토어따걸었냐고 물어봤다 나는 오과장만 믿는다고 했다.
친구가 부왘하면서 너망함 이랬다.
나: "헛 ? 왜 ?"
칭구 : "오과장은 토토계의 펠레라서 안되!"
그날 토토는 다날렸다.
그리고 나는 안티가되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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