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잉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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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02 23:47:44 KST | 조회 | 949 |
제목 |
박용욱은 임요환이 스카웃한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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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욱 스카웃 당시에는 프런트고 자시고 아예 팀스폰이 없었음.
SKT T1은 임요환 선수와 주훈 감독(당시 무슨 심리 등의 연구를 하러 왔다고 합니다)이
동양제과와 연봉 협상을 벌이고 있던 임요환 선수의 아버지의 제의에 따라
주훈을 감독으로 만들어 진 팀입니다.
이창훈, 박용욱, 김성제, 김현진 선수가 각각 팀을 나오게 되면서 동양제과 팀에 합류했고,
테란 유저가 필요했던 동양제과 팀은 임요환 선수에 의해 아마추어였던 최연성 선수를 스카웃하며
4Union까지의 라인업을 구성하게 됩니다.
박용욱은 동양제과 스폰 받기전에 스카웃 받았습니다. 본인 인터뷰에서도 그렇게 말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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