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마출때 가능하면 안쓰이는 유닛을 조정해서 마춰가는게 이상적이라고 생각함

물론 더 힘들긴한데

스1에 비해 잉여유닛 취급받으며 안쓰이거나 잘 안쓰이는 유닛이 너무 많은 느낌임 (특히 플토)

밸런스는 힘들어도 안쓰이는 유닛을 조정해서 마춰가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함

그래야 게임도 더 다양해지고

선수들 전략도 다양해지고 재밌잖슴? 어떤분들은 전략이 다양해져봤자 다시 정형화되서 똑같아질거라는 부정적인

의견을 가진 분들도있는데, 이건 어느정도 사실이기도 하지만 아니기도 함. 특히 임요환선수처럼 특이한 전략 좋아하는 선수들에게는 더더욱 아님

전략게임에선 전략이 다양해져야함

안쓰고싶은데 더러워서 쓰는유닛은?

님 그거아시나여
스1 나온지 1년 된 시점에선 디파일러고 아비터고 개잉여였다는거
쓸모있어진건 요근래 5년전임요

전 모선을 쓰고싶어요

ㄴ모선 쓰는 리플레이 올려드릴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