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전이 제일 쉬웠어요...

저그전 별거 없음...그냥 스타1처럼 하면 되는거 같아요...

 

아직 스타1에서 벗어나질 못해서...맹독충에 가끔 밀리긴 하지만...

 

정찰 잘해서 상대보다 조금 부유하게 하면 저그전은 80%는 가져가는거 같아요...

 

상대방 찾았다고 했을때 저그였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요

 

뭐 별거 있나요 바퀴 온다 싶음 촉수부터 밖아주고 저글링이랑 버티다가 뮤탈 띄워주면 되고

 

맹독충 온다 싶으면 저글링 입구에 2기씩 종대로 세워놓고 촉수로 맹독충만 점사 하고 뮤탈 띄워주면 되고...

 

정찰이 중요해야 상대방보다 부유하게 가겠지만 저는 솔직히 저그전 하면

 

정찰 오래해서 상대보다 드론 1마리 더 많이 뽑아서 부유하다 싶으면

 

여왕 나오자마자 라바 늘리고 그 뒤에는 땅부터 오염시키는게 좋은것 같더라고요

 

언덕방어를 위해서 촉수라도 밖을려면요

 

전 솔직히 저그전의 정석은 저글링 뮤탈이라고 생각되네요

 

하루에 겜하는시간도 적고 겜시작한 기간도 얼마 안돼서 너무너무 어려워요

 

저그전은 내가 저그를 하니깐 제일 쉽지만

 

다른종족은 배럭에 불이 들어와도 저게 유닛을 뽑는지 안뽑는지 들어오는건지 모를정도이니...

 

오늘은 6드론 개뻘짓하다가 5연패 했네요...슬픈하루네요...

 

다이아 될때까지 저그들만 만났으면 좋겠어요...

 

저그전 싫어하시는분들 저에게 1승 조공좀...

동족을 죽일 순 없지

제가 뮤링가는사람 히드라+염충으로 짓밟고다닌다죠.부왘

집중해서 읽다가 다이아 될 때 까지... 란 말 보고 실망했으면 나쁜놈?

과연 님이 상위로 올라가서도 저그전을 좋아할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솔직히 감염충이 정말 저그전 종결잡니다. 뮤탈? 저글링? 맹독충? 심지어 바퀴 조차 감염충 섞이는 순간 안됨.

맹독충이 맹독충 홀홀 단신으로만 오나보는군;

감염충 잡으려면 진짜 테란보다 돋는 산개컨이 필요함 -ㅅ=;

그런 빌드는 다이아가면 제일 잡기 쉬운 빌드죠. 빈틈 엄청 많음.

맹독충이랑 저글링 섞어서 오져 그래서 촉수로 컨하는거고요 솔직히 개허접 플래티넘이긴 한데 다이아 만나도 그냥 할만한것 같더라고요...

뭐 제가 망상에 빠졌을수도 있지만...제가 빌드를 모를뿐이지 컨은 왠만해서 뒤쳐지지 않는다 생각해서 그냥 글 썻네요

부유하게 뮤링링하다가 퀴드라 염충이한테 발릴수가 있습니다. 맹독 빼고 뮤링하면 진짜 그냥 개발릴수도 있고 염충이 한테 진균 한 세번 맞으면 저글링 거진 6~70마리 이상 바보 되고 뮤탈도 그자리서 녹아 내리면 그때야 실수 했구나 할수 있죠 물론 꼭지는것은 아니고 염충이 마나 부족한 타이밍이 있지만 그것도 자원이 같으면 쉽지 않죠..

저도 브론즈에서 시작해서 실버까지 갈때는 저그전 전승이었습니다. 하지만 골드 가고 플레 가면서 아 저그전도 만만하지 않구나 생각했죠.. 지금은 또 승률 그럭저럭 나오는 편이지만.. 뮤링은 진짜 도박성이 분명 있습니다.

저도 그 때는 열라 이기면서 자만했죠 아 좁바들하고말이죠

서치하면 저그만 걸리는 ㅠㅠ
폭풍 연패.. 좌절..

나도 플레까지는 맹독을 성큰 한 두개로만 막았다 , 다야가면 얄짤 없다

제가 뮤탈로 가서 이겼다거나
상대방이 뮤탈로 가서 졌다거나
이런 저저전을 단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저에겐 공감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