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웃긴게 종족선택 환장함...

저그에서 많아진 저그에 흥미를 잃어 태란으로 주종족을 바꾸겠다 해서

 

한지 어언 1달 물론 중간중간 저그도 하고했지만 태란을 주로 플레이하고

 

친구들과의 팀플도 거진 모두 태란으로만 하였다..

 

확실히 태란하면서 느끼는점은 모아놓으면 정말 강하다와 정말..재미있다..였고

 

1:1레더도 태란으로 바꾸면서 간당간당 다이아순위를 유지하는 수준이었다 (12위)

 

이상하게 사람들은 저그는 손이빠르고 적응기간이 길다 라고하지만 아직도 태란보다 저그가 손에 익는건..

 

저그를 해야하는건가 참웃긴건 둘다하면 되지않느냐라고하는대 성격상 여러가지를 주종으로 놓고는 못하겠고

 

하나만골라야하는대 이상하게 태란으로 서치해놓고 1:1걸리면 아 저그로할걸...

 

저그로 서치해놓고 겜들어가면 태란으로할걸..이러고앉았다 ..

 

3종족 랜덤말고 2종족 랜덤은 안되나.....

 

망글

 

 

프로토스도 사랑해주세요.

결론 : 프로토스는 쓰레기

전 저그는 좋은데 저저전이 싫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