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ya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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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12 03:09:10 KST | 조회 | 312 |
제목 |
돈안내는 여자 하니까 생각나는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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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둘이 술먹다가
자기 여친이 부른다고 같이 가자고 해서 갔더니
여친이랑 그 친구랑 여자 둘이 있더라구요..
이미 그쪽도 안주 몇개에 술도 많이 드신 상태..
넷다 신나서 게임하면서 술마시는데
제가 걸렸는데 그 여자분이 자기가 흑장미 해준다고
바로 삭 마시더니 바로 '소원들어 줘야되는거 알죠?' 하더니
'술값내세요' 라고 하더군요--; 초면인데--; 정색하고--;
황당해서 그만 쌍욕을 할뻔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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